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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를 위한 10년 만의 프러포즈: 감동의 순간

hyogumen 2025. 4. 29. 11:58

가수 채리나(본명 박현주,47세)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NC 다이노스 코치 박용근(41세)이 결혼 10년 만에 감동적인 프러포즈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2025년 4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용근은 채리나를 위해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프러포즈의 배경, 이벤트 세부 사항, 부부의 과거와 감정, 대중 및 X 반응, 그리고 향후 전망을 다섯 문단으로 정리했습니다. 정보는 2025년 4월 29일 기준 웹 자료와 X 게시물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프러포즈 배경: 10년 만의 결혼식과 특별한 약속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2년 강남 칼부림 사건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2016년 11월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뉴스1은 당시 사건으로 사망자(쿨 김성수의 전처 강지희)와 피해자가 발생해 부부가 “숨죽여 살자”며 조용히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결혼 10주년을 맞아 부부는 뒤늦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박용근은 결혼 당시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채리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프러포즈를 기획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부부의 아픔을 딛고 사랑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러포즈 세부 사항: 감동의 영상과 편지

 

박용근의 프러포즈는 2025년 4월 28일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펼쳐졌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박용근은 채리나 몰래 김호영, 아유미, 나르샤, 백지영 등 절친들과 가족에게 영상 편지를 부탁했고, 이를 USB에 담아 제작진과 협력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채리나가 세 번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동료 가수들과 시어머니, 친정어머니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TV리포트는 시어머니가 “리나는 똑순이, 부모에게도 잘한다”며 애정을 표현했고, 채리나가 이에 오열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용근은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리나는 내 인생의 0순위, 주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중한 사람”이라고 고백,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채리나는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로 화답했습니다.

 

 

 

 


부부의 과거와 감정: 아픔을 딛은 사랑

 

채리나와 박용근의 관계는 2012년 10월 강남 주점 칼부림 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당시 박용근은 채리나를 보호하다 흉기에 찔려 간의 44%를 절제하는 중상을 입었고, 사망 확률 99% 진단을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채리나는 “내가 그 자리에 부르지 않았다면”이라는 죄책감과 함께 박용근을 간호하며 사랑을 키웠습니다. 조선일보는 박용근이 퇴원 후 장문의 고백 문자로 마음을 전했고, 채리나가 “깨어나면 뭐든 해주겠다”는 기도 끝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프러포즈에서 채리나는 “이 반지를 창원에서 몰래 봤다”며 이미 이벤트 일부를 눈치챘지만, 박용근의 진심에 감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 실패 후 2025년 재도전을 계획 중입니다.

 

 

 

 


대중 및 X 반응: 감동과 응원

 

대중과 X 반응은 채리나와 박용근의 프러포즈에 대한 감동과 응원으로 가득했습니다. 인사이트는 “채리나가 10년 만에 프러포즈 받아 눈물, 진정한 사랑”이라며 팬들의 지지를 전했습니다. X에서는 “박용근의 프러포즈, 채리나 울 때 같이 울었다”(@jjd8754), “10년 만의 웨딩드레스와 프러포즈, 이 커플 진짜 대단”(@starnewskorea) 같은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스포츠동아는 부부의 아픔을 극복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보도했으며, 일부 네티즌은 “결혼식도 잠실구장처럼 화려하게!”라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과거 사건 때문에 결혼식을 미룬 게 안타깝다”는 동정론도 나왔습니다. 프러포즈는 부부의 진심과 사랑이 담긴 순간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향후 전망: 결혼식과 새로운 시작

박용근과 채리나는 2025년 안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릴 계획입니다. 뉴시스는 부부가 3월 예식장 투어에서 잠실야구장을 고려했으나, 구장 측의 거절로 다른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결혼식이 피해자들을 배려하며 소박하게 치러질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디바 멤버 민경과 지니가 부케 쟁탈전으로 분위기를 띄웠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2세를 기다리고 있으며, 뉴스1은 채리나가 “외로움을 덜기 위해 딸을 원한다”고 밝힌 점을 강조했습니다. X에서는 “채리나, 박용근 결혼식과 아기 소식 기대”라는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상징적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